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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과 마라톤의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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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국 작성일17-01-27 11:27 조회1,1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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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과 마라톤의 궁합
작성자 :   이종국     61.32.179.138 (2006-08-06 01:39 )열람: 230
 
서양에서는 달콤함의 상징으로 honey(벌꿀)을 사용해 왔다. 벌꿀의 달콤함을 빗대어 사랑하는 사람의 애칭으로도 honey를 사용할 정도로 벌꿀에 대한 서양인들의 애정은 대단하다. 하지만 국내의 벌꿀에 대한 선호도는 서양과 같이 크지 않다. 섭취도 별로 하지 않고 일반 식품이 아닌 약용성분으로 벌꿀을 사용하고 있을 뿐 쉽게 찾을 수 있는 단맛에 그 지위가 뚝 떨어진 상황이다. 이 벌꿀이 마라톤 레이스를 돕는 귀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경우 막판 저혈당증으로 인한 무기력증과 체력저하를 막고 레이스 이후의 몸의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어 잘만 이용한다면 값비싼 에너지 보충제를 구입하지 않고서도 양질의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

유일의 천연 감미제 꿀을 들여다본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미각 중 가장 선호하는 맛은 어떤 것일까? 쓴맛, 신맛, 매운맛, 짠맛, 단맛으로 명명된 이들 미각 중 당연히 가장 선호하는 맛은 단맛이다. 뭐든지 지나치면 그도 불쾌하긴 하지만 단맛은 미각 중 가장 친숙하게 생각하는 맛으로 쓰고 맵고 시고 짜고 하는 맛들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맛의 절정을 나타내기도 한다.

쓴맛의 대표는 각종 약용식품들에 많고 짠맛의 대표주자는 당연히 소금, 매운맛은 고춧가루 등의 매운 양념을 원료로 하는 식품, 신맛은 각종 과일에서 쉽게 그 맛을 찾을 수 있지만 유독 단맛만은 예로부터 만들어내기도 복잡하고 섭취하기도 어려웠다. 녹말이나 탄수화물이 많이 든 식품에서 단맛을 추출(엿 등)해내는 경우가 그나마 가장 쉽게 단맛을 만들어 낼 수 있었지만 예로부터 단맛의 으뜸으로 여겨졌던 벌꿀은 벌 사육과 채집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접하기에는 쉽지 않았다. 지금이야 사탕수수로부터 설탕이라는 감미제를 대량으로 만들어내고 있지만 예전에는 이 단맛을 보기가 좀처럼 쉽지 않았다.

단맛의 대표주자 벌꿀은 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채집된다. 벌꿀은 꿀벌들의 식량으로 꽃의 밀선(蜜腺: 꿀샘, nectary, honey gland)에서 화밀(花蜜: 꽃꿀, nectar)을 일벌이 혀로 빨아들여 몸에 담아 벌집으로 운반해 벌집 속의 소비(巢脾: comb)에 저장한 후에 날개 바람으로 수분을 날려 보내고 꿀벌 몸속의 효소를 가하여 만들어진 것을 인간들이 채집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벌꿀채집을 위해 양봉이 시작된 것은 약 2천년 전 고구려 태조 때 동양종꿀벌(Apis cerana)을 인도로부터 중국을 거쳐 들여와 기르기 시작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삼국으로 퍼져 나갔고 서양종꿀벌(Apis mellifera)을 들여온 것은 조선 고종 황제 때 독일인 선교사 구걸러 신부가 이탈리안종을 일본을 경유하여 들여온 것이 처음이다.

양봉의 부산물은 사람에게 여러 가지로 유익하여 꿀 이외에도 이른바 봉침이라 불리는 벌독은 관절이나 근육의 통증을 제거하는데 사용되고 있어 최근 스포츠경기 도중 봉침으로 관절이나 근육통에 대한 응급조치를 위해 사용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고 여왕벌 먹이인 로얄제리와 화분 등도 귀한 약용성분으로 이용되고 있다.

천연의 종합 영양제 벌꿀

벌꿀은 꿀벌이 채집한 천연감미료로 빛깔, 향기, 맛, 성분은 벌과 꽃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수분 17% 비중은 1.41을 나타낸다. 벌꿀에는 꽃가루 특유의 비타민, 단백질, 미네랄, 방향성 물질, 아미노산 등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고 각종 효소 성분과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는 당류 등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천연의 복합영양제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벌꿀내의 고형물질 대부분은 당분(80%)으로 이뤄져 있으며 과당(果糖: fruit sugar, fructose, levulose)과 포도당(葡萄糖: grape sugar, glucose)이 비슷한 비율로 당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 당분은 최초 꽃에 있던 수크로오스가 꿀벌의 입에서 나오는 전화효소에 의해 과당과 포도당으로 변환된 것으로 포도당과 과당은 모두 단당류로 별도의 소화과정 없이 흡수가 이뤄지기 때문에 피로회복 효과는 지구상에 나와 있는 천연식품 중 단연 으뜸이다. 벌꿀의 포도당과 과당은 다른 소화과정 없이 체내 장벽에 직접 흡수되어 포도당은 주로 근육 세포에서 연소하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일부포도당과 과당은 글리코겐(glycogen)이 되어 간에 저장된다.

벌꿀은 꿀벌의 주요 식량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당류 이외에도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무기 조성분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어 완전식품이라 명명된 우유와 마찬가지로 체내 생리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골조직의 발육을 돕는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성장기의 어린이가 1일 2회 벌꿀을 섭취할 경우 적혈구 생성률이 85%까지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고 혈액응고작용이 저하된 사람이나 부상을 당하거나 이를 뺏을 때 출혈을 막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벌꿀과 다른 당(糖)과의 차이점

벌꿀의 성분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포도당과 과당의 단당류는 속효성 에너지원이다. 일반적으로 이들 포도당 등의 단당류를 얻기 위해서는 녹말과 같은 탄수화물(쌀, 밀, 보리 등) 화합물을 타액(침)의 주성분인 아밀라제 등의 소화효소가 일일이 분해해야 얻을 수 있는 산물이다.

벌꿀은 그 과정을 꿀벌들이 이미 해 놓았기 때문에 소화 과정이 생략돼 벌꿀은 위장의 내벽을 자극하지 않고 체내에 쉽게 동화 흡수되기 때문에 원하는 에너지를 곧 바로 얻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운동선수 등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사람의 피로를 급속히 회복시키며 일반 당류와 달리 신장을 크게 자극하지 않는다.

벌꿀이외의 양봉 부산물


로열젤리는 꿀벌이 우화(탈피) 후 5~15일령의 젊은 일벌 하인두선(下咽頭腺:pharyngeal gland)과 대시선에서 나오는 유백색의 고단백의 액상물로 왕유(王乳)라고도 하며, 수분, 단백질, 탄수화물, 유리 아미노산,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류, 무기질 등을 함유한다. 로열젤리의 주성분 중 하나인 단백질은 일벌이 꽃에서 채집한 꽃가루에 의한 것으로 꿀벌이 꽃가루를 채내에 섭취한 후 생합성을 거쳐 영양가가 높은 로열젤리를 만들어 낸다. 벌의 애벌레 중 로열젤리와 꿀을 함께 먹고 자란 것은 수명 6개월의 일벌이 되고, 로열젤리만 먹고 자란 것은 여왕벌이 된다. 여왕벌은 5~6년 정도 살 수 있다. 여왕벌은 수명만 긴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무게보다 무거운 2천여 개의 알을 매일 낳는 등 로열젤리의 신비한 작용은 오래전부터 수수께끼처럼 여겨질 정도다.

로열젤리는 ▲생장발육촉진 ▲콩팥 조직 재생 ▲신생 세포생성 ▲산소


소비량 증대 ▲신진 대사 촉진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질병에 대한 저항력과 세포 생존률을 높여주고, 노인이 음용하면 백발이 검어지고, 정신장애, 우울증, 치매 등에 좋고 성기능 활성에도 커다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열젤리는 봉산물 중 유일하게 변질되기 쉬워 냉동 보관한다.

양봉 부산물로는 이외에도 앞에서 언급한 봉침이 있으며 최근 그 효능에 연구가 집중되고 있는 프로폴리스(propolis, 봉교)가 있다. 프로폴리스는 후라보노이드라는 강력한 항균력을 갖은 물질을 다량함유하고 있어 혈액을 깨끗이 해 세포막을 강화시키고 세포의 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또한 바이러스 등이 침입하기 어려운 결합조직을 생성, 좋지 않은 효소의 생성을 막고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해 항알레르기 작용, 진통작용, 지혈 작용, 소염 작용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커다란 약용작용을 통해 생체 면역 기능을 높여준다. 프로폴리스는 벌집의 빈 공간을 막기 위해 벌들이 만들어내는 물질로 주로 벌집의 빈공간과 벌집 내부의 벽에 발라 두어 벌집에 벌레나 박테리아, 바이러스, 빗물 등의 침입을 막아낸다. 프로폴리스로 인해 벌집 내는 거의 무균상태로 유지된다.

마라톤과 벌꿀의 궁합, 레이스 중의 에너지 섭취

일반적인 마라토너라면 20km 지점부터 혈당이 감소되고 24km 지점을 넘어서면서 혈당이 급격히 낮아져 체력저하는 물론 의욕과 집중력까지 잃게 되고 심한 경우 러닝 중 허기를 느끼기도 한다.

이를 이겨내기 위해 레이스 참여 전 탄수화물의 섭취를 극대화 해 체내에서 곧바로 분해될 수 있는 글리코겐이 많이 저장될 수 있도록 하고 체내에는 적정한 혈당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레이스 전 급작스럽게 혈당 수치가 높아지면 신체에서는 인슐린을 분비 혈당을 체지방으로 변환시켜 혈당이 음식을 먹기 전보다 낮은 수준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레이스 직전 속효성 에너지원의 다량섭취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이를 위해 레이스 직전에는 당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보다는 소화가 잘되는 탄수화물이 함유된 구운 감자나, 현미, 저지방 곡물로 된 빵 등을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하지만 레이스 돌입 후 발생하는 저혈당증에는 이러한 복합탄수화물 식품보다는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속효성 에너지식품이 순간적으로 모자라는 에너지원을 보충에 더욱 유리하다. 복합탄수화물 식품의 경우 레이스 중에는 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

에너지 보충제가 최근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에너지바가 대표적이고 당분과 전해질로 만든 스포츠 드링크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꿀도 각종 에너지 식품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보여주는데 러닝 중 단기간에 필요한 에너지와 혈당을 보충해 주기 때문에 달리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의 식품이다.

마라토너들 대부분은 달리기 초반에 혈당 수치가 이상적인 수준을 유지하더라도 24km를 넘어서면서 혈당이 급격히 낮아진다. 2시간 20분 이내에 레이스를 끝마치는 엘리트 마라토너들이야 허기나 저혈당증을 느끼기 전에 레이스를 마쳐버리지만 일반 마스터스 마라토너들은 레이스 후반부에 양질의 에너지원을 섭취하지 못할 경우 레이스 막바지에 저혈당으로 고생하게 된다. 벌꿀을 레이스 후반 물과 함께 섭취할 경우 앞에서 언급한대로 포도당과 과당이 충분하게 들어 있어 필요한 에너지를 곧바로 공급받을 수 있다. 일체의 소화과정 없이 장점막을 통해 곧바로 흡수 이용되고 잉여 혈당의 경우 글리코겐으로 전환 간에 저장돼 막판까지 혈당의 저하 없이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벌꿀은 과당 때문에 끈적임이 심해 휴대가 어려운데 작은 주사기를 이용 벌꿀을 휴대할 수도 있고 물에 벌꿀을 용해 시켰다가 급수대에서 물 대신 섭취할 수도 있다. 최근 농협에서는 벌꿀을 20g 씩 소포장해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도록 생산된 제품도 나와 있어 레이스도중 저혈당으로 고생하는 러너들에게는 귀한 식품이 될 수 있다.

또한 레이스를 마치고 급하게 물이나 스포츠 음료만을 들이킬 경우 소모된 에너지가 충분히 보충되지 않아 레이스 이후 무기력증에 빠져 하루 종일 우울하게 보낼 수도 있다. 레이스 후 물과 함께 벌꿀을 함께 섭취하면 필요한 에너지와 함께 단백질, 비타민, 무기성분 등도 함께 흡수돼 특별한 보양식 없이도 원기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벌꿀은 자연이 인간에게 준 천연감미제로 국내에서는 약용성분으로만 인식되어 왔다. 시기 절절한 벌꿀과 양봉 부산물의 섭취는 건강 운동의 대명사인 달리기와 결합될 때, 그 가치는 더욱 커질 수 있다. 벌꿀은 벌꿀 특유의 점성 때문에 섭취가 불편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러너들이 벌꿀을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벌꿀을 이용한 요리 개발과 포장기술 개발 등이 뒤따를 경우 마라톤을 위한 주요 권장 식품으로 벌꿀이 올라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러닝라이프 /2003/10/06 / 글 : 김재민 기자 / 사진 : 농협중앙회 제공

------------------------------------------------------------ 봉 침

사람의 몸에 주입되는 벌 독은 극히 적은 미량이지만 강력한 소염 작용과 용혈 작용 등의 성분과 물리적인 자극에 의해서 빠른 속도로 피하조직과 인체의 깊은 곳까지 침투하여 그 작용으로 인하여 지각 신경(知覺神經)을 흥분시켜 氣와 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피를 정혈시켜 산소 호흡을 왕성케 하여 유산의 분해 작용과 배출을 촉진시킨다.

그 결과 염증을 없애고 통증을 완화시키고 화농균, 각종 세균의 살균 작용과 신경을 부활시켜서 원상으로 되돌리는 작용에 의해서 각종 질병을 치유시키는 원리를 응용시킨 것이 벌침이다.

그러면 벌침에서 나오는 벌 독이 인체에 미치는 효력은 어떠한 것일까?

벌침을 놓으면 표재성 혈관의 일체 수축 현상으로 혈액순환이 왕성해지며 혈액 상에 미치는 영향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응소집 등의 생성 증가로 조혈 작용이 잘될 뿐만 아니라 혈액 자체의 항성 증가로 세균을 잡아먹는 전기 생리 작용(발에 놓으면 넓적다리까지 찌릿한 감이 오는 것), 자율신경 및 내분비계의 호르몬 분비 조절, 스트레스 해소 등 강력한 소염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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